당신과 나 사이에는
당신과 나 사이에는 아름다운 마음만 강물처럼 흐르면 좋겠습니다. 이유많고 온기없어 쓸쓸한 세상에서 그저 생각만으로도 가슴속에 별하나 품은듯 행복이 반짝이면 좋겠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는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사랑의 주파수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애써 귀 기울이지 않아도 민들레 홀씨처럼 그대마음 내 곁에 살풋이 닿아 작은 앉은뱅이 꽃으로 피어 미소지을 때 나는 살랑이며 스쳐 지나도 취하게 되는 향기로운 바람이고 싶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는 애써 팔 벌려 손잡지 않아도 그리움 울타리 하늘 향해 휘돌아 올라 잔잔한 기도로 내일을 가꾸어가는 정겹고 감사한 사이이고 싶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뚜껑이 없습니다.
울타리도 없으며 주인도 없습니다.
부족한 사람은 가지고 가고
넉넉한 사람은 채워 주기에 한번도
비워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대 행복이 넘친다면
살짜기 채워주고 가십시요
당신의 배려에 희망을
얻는 사람이 있을 것 입니다.
여러분의 행복이
부족 하다면 빈 가슴을 담아 가십시요
여러분의 웃음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이 있을 것 입니다.
오늘 나에게
조금 남은것은
삶과 사랑의 희망입니다.
나는 아주 조금만 채워두고 갑니다.
오늘 삶과 사랑에 힘겨웠던 것은
한 사람이 내일 아니면 그 훗날에 다시
행복의 항아리를 채워줄 것 입니다
2016년 4월 21일 목요일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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