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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꼭안아주고 싶은 그리운당신 조회수 9995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6.04.12

꼭안아주고 싶은 그리운당신

당신을 느낍니다.

당신의 향기인 듯

당신의 숨결인 듯

전해오는 바람의 향기에..

당신이 창밖으로

불어오는 바람속에서

무척 그리운 날 입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늘 함께 하고 있기에..

그리운 마음에 당신 얼굴을

虛空(허공)에 그려봅니다.

하늘에 햇님 처럼

밝게 웃으면서도..

가끔은 어두워 보이고 외로워 보이는..

그래서 꼭 안아 주고픈 그리운 당신

그런 당신은 神(신)께서 주신

내 生(생)에 최고의 膳物(선물)입니다.

활짝 웃음 띤 당신 얼굴에서 나는 보았습니다.

당신 마음안에 내가 存在(존재)하고 있음을..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의 모든 것 온전히 당신에게 받칩니다.

당신의 환한 모습 닮은 하늘의 빛이 내립니다.

당신 머물고 있는 그곳까지

어두운 길 환하게 밝혀 줄

등불이 되어 달라고..

빛이 지나갑니다.

당신마음 따뜻하게 해 줄 나의사랑 가득 싣고..

오늘은 저 빛을 따라서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

나의사랑 살며시 내려 놓으렵니다.

그래서 느껴 보겠습니다.

당신의 포근한 사랑의 體溫(체온)을...

- 좋은 글 중에서 -


      누가 그랬을까요? 사랑이란 사랑하는 사람을 등에 업고 가겠다는 다짐을 하는 것이라고 팔이 저려오고 허리가 아파도 내려놓지 않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고스란히 짊어지고 가겠다는 다짐을 하는 것이라고 가끔씩은 내려서 손을 붙잡고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겠지만
      그것은 아주 작은 부분일 뿐,
      그 외의 시간은
      끝없는 인내와 이해들을 필요로 하는 게 사랑이라고 그리고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이를
      사랑할 때 힘이 드는 건
      그 사람이 업고 있는 사람의 무게까지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라고요
      2016년 4월 12일 화요일 아침 입니다.

      보라매 선.후배 여러분!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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