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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조회수 9655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6.04.06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입니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입니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듭니다.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합니다. 인간의 탐욕에는 끝이 없어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릅니다. 가진것 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입니다. 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며 '맑은가난'을 내세우는것은 탐욕을 멀리하기 위해서 입니다. 가진 것이 적든 많든 덕을 닦으면서 사는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다면 잘살아야 합니다. 돈은 혼자 오지 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려오니 재산은 인연으로 맡은것이니 내 것도 아니므로 고루 나눠 가져야 합니다. 우리 모두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같습니다.

                  2016년 4월 6일 아침에,,, 보라매 선.후배 여러분!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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