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봄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 듯 말 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언제 부터인지 마음 한 쪽을 깊게 도려내어 가장 크게 들여놓고 날마다 심장처럼 끌어안고 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사랑해서 좋은 사람입니다. 가슴에 무한정 담아 두어도 세월이 흐를수록 진한 여운으로 다가오는 포도주 같은 사람입니다. 마실수록 그 맛에 취하는 진한 그리움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그 사람을 가슴에 넣습니다. 사랑해서 좋은 사람을 한 번 더 내 안에 넣어봅니다. - 좋은 글 중에셔 -
여러분 삶의 언저리에서
가끔씩 감당키 어려운 무게로 인해
두어깨가 쳐져 있을때
언제든지 찾아가
아무런 말 한마디 없이
엷은 미소만 보내도
다시금 힘을 얻을 수 있는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과의 얽히고 설킨
인연속에서 서로 정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 동안
하찮은 일로 속이 상해
아픈 마음 달래지 못하고 있을때
살며시 다가가 아무 말 없이
등만을 토닥여주어도
바로 마음의 평정을 찾을 수 있는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느 누구나
가슴에 비밀 하나쯤은
묻어두고 살아가고 있지만
그 비밀스런 마음의 풍경에서
아무 거리낌없이 다 보여 주어도
자존심이 상하거나
수치스러움을 느끼지 아니하고
오히려 비밀의 문을
열어 놓음으로써
더 답답하지 않을
참 마음 편안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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