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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그대와 오래도록 친구같은 연인으로 조회수 9811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6.03.16

그대와 오래도록 친구같은 연인으로

그대가 내게로 *^* 고운 미소로 다가오면

제 마음 어느새 ~ 가을 햇살같은 마음이 되어요

어느때부터인지 나도 모르게 그대가 좋아졌는지 모르지만

사람의 정이라는게 만나면 만날수록

정이 새록 새록 새순처럼 돋아 나나 봅니다.

그대~ 오늘도 정말 나에게 고운 미소 안겨 주시고

그대의 행복한 말 가슴에 안으니

오늘같은 날이 또 있을까요!!

  오래도록 그대와 함께 *^* 마음 정 살뜰히 나누며

웃음잃지 않는~ 친구같은 연인이길 바래요

나 그대를 만나 *^* 살아가는 동안

보석같은 사랑 유지하며

그대 마음 밭에 늘 머물고 싶은

한사람이고 싶거든요

[詩/풀꽃 한명희 ]


      나, 여러분을 친구로 함에 있어 입을 빌린 그런 화려함이기보다는 가슴으로 넘치는 진실함이고 싶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말은 아니어도 그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마음 상해하지 않을 그런 배려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여러분을 친구함에 있어 불꽃처럼 달아오르는 꽃잎이기보다는 계절 내내 변함없는 줄기이고 싶습니다. 화사하게 달아올랐다가 가장 가슴 아프게 지어버리고 마는 봄 한철 그 격정이기보다는 사계절 내내 가슴을 흔드는 그런 여운이고 싶습니다. 나, 여러분을 친구 함에 있어 바람을 타고 흔들리는 물결이기보다는 그 물결을 타고 가라앉는 모래알이고 싶습니다. 남의 말에 동하여 친구를 저버리고 떠나가는 그런 가벼움이기보다는 여러분의 말 전부를 다 믿을 수 있는 그런 묵직함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보라매 선.후배 여러분을 친구 함에 있어 남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아름다움이기보다는 서로를 그리워하며 존중하고 배려하고 소중함이고 싶습니다. 애써 꾸미고 치장하는 가식의 마음이기보다는 맨몸 동아리 그대로의 만남일지라도 뜨겁게 가슴속에 회오리치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2016년 3월 16일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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