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광장 > 자유게시판
 
제 목 따뜻한 삶의 이야기 조회수 9606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6.01.22

따뜻한 삶의 이야기

허전한 빈 가슴을 채워주고

서로 어긋나 괴로운 일 없도록 살려고 합니다.

눈시울 뜨겁게 하고 가슴 뭉클하게 만들어주는

신나는 이야기들을 그려 놓으려 합니다.

사람들 속에 있어도 사람들이 그리워지는 삶이기에

다가오는 쓸쓸함이 다 사라지도록 살아가야 합니다.

홀로 있어도 가만히 눈을 감고 있으면

다가오는 그대를 두 팔로 꼭 안아봅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억누르고만 있을 수 없어서

가슴 시린 그리움을 다 풀어놓고

추억으로 남겨놓아도 좋을 이야기들

하나 둘 만들어갑니다.

스쳐 지나온 세월의 골목마다

언제나 찾아가면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도록

작은 우편함 하나 남겨 놓으려 합니다.

허전한 빈 가슴을 채워주고

서로 어긋나 괴로운 일 없도록 살려고 합니다.

눈시울 뜨겁게 하고 가슴 뭉클하게 만들어주는

신나는 이야기들을 그려 놓으려 합니다.

사람들 속에 있어도

사람들이 그리워지는 삶이기에

다가오는 쓸쓸함이 다 사라지도록

살아가야 합니다.

모든 것 다 내어주고

빈 몸으로 서 있어도

좋을 따뜻한 삶의 이야기들을

만들어가며 살고 싶습니다.

- 용혜원님의 글 중에서 -


      길가에 피어있는 들꽃도 그냥 피었다 지는 것이 아닐진대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그저 아무런 의미 없이 대하기보다는 따뜻한 미소에 정겹게 말 한마디라도 나누는 일은 소중한 인연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사람 사는 게 아무리 제 잘난 멋에 산다고는 하지만, 그 잘난 멋도 보아주는 이가 있어야 하질 않겠습니까? 이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연연과 인연으로 서로 더불어 사는 것이기에 소홀히 대한 인연으로 후일 아쉬운 때가 온다면 그 때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의미 없는 만남과 소홀이 대한 인연이란 없기 때문입니다. 만남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그것은 어떠한 삶이든 첫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2016년 1월 22일
      사랑합니다
      -성구-


           
          이전 당신의 안부 묻는 일들이
          다음 그대 문득 보고픈 날에
           
          전체댓글수총0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