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삶의 이야기 허전한 빈 가슴을 채워주고 서로 어긋나 괴로운 일 없도록 살려고 합니다. 눈시울 뜨겁게 하고 가슴 뭉클하게 만들어주는 신나는 이야기들을 그려 놓으려 합니다. 사람들 속에 있어도 사람들이 그리워지는 삶이기에 다가오는 쓸쓸함이 다 사라지도록 살아가야 합니다. 홀로 있어도 가만히 눈을 감고 있으면 다가오는 그대를 두 팔로 꼭 안아봅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억누르고만 있을 수 없어서 가슴 시린 그리움을 다 풀어놓고 추억으로 남겨놓아도 좋을 이야기들 하나 둘 만들어갑니다. 스쳐 지나온 세월의 골목마다 언제나 찾아가면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도록 작은 우편함 하나 남겨 놓으려 합니다. 허전한 빈 가슴을 채워주고 서로 어긋나 괴로운 일 없도록 살려고 합니다. 눈시울 뜨겁게 하고 가슴 뭉클하게 만들어주는 신나는 이야기들을 그려 놓으려 합니다. 사람들 속에 있어도 사람들이 그리워지는 삶이기에 다가오는 쓸쓸함이 다 사라지도록 살아가야 합니다. 모든 것 다 내어주고 빈 몸으로 서 있어도 좋을 따뜻한 삶의 이야기들을 만들어가며 살고 싶습니다. - 용혜원님의 글 중에서 -
길가에 피어있는 들꽃도 그냥 피었다
지는 것이 아닐진대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그저 아무런
의미 없이 대하기보다는 따뜻한
미소에 정겹게 말 한마디라도
나누는 일은 소중한 인연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사람 사는 게 아무리 제 잘난 멋에
산다고는 하지만, 그 잘난 멋도 보아주는
이가 있어야 하질 않겠습니까?
이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연연과 인연으로 서로 더불어
사는 것이기에 소홀히 대한 인연으로
후일 아쉬운 때가 온다면
그 때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의미 없는 만남과 소홀이 대한
인연이란 없기 때문입니다.
만남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그것은 어떠한 삶이든
첫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2016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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