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안부 묻는 일들이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당신의 안부가 궁금해지네요 밥은 먹었는지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안부를 묻고 나면 제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아마도 당신은 제 목숨과도 같은 소중한 사람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도 당신의 목소리 들으며 들려오는 웃음소리에 내 마음 녹아든거 아시죠 이렇게 매일 매일 당신의 안부 묻고 당신과 대화속에 사랑이 오가는 날들이 행복이라 말하고 싶네요 지금 당장은 달려갈순 없지만 제 마음속에 항상 당신이란 사람 건강 하게 활짝 웃어주는 사람으로 내게 머물길 바라네요 - 풀꽃 한명희님 글 -
평범하지만 가슴엔 볕을 지닌 따뜻함으로
어려움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신뢰와 용기로써 나아가는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해 주십시오
더도말고 덜도 말고 정월의 보름달만큼만 환하고
둥근마음 나날이 새로 지어먹으며 밝고맑게 살아가는
"희망의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너무튀지 않는 빛깔로 누구에게나 친구로
다가서는 이웃 그러면서도 말보다는 행동이
뜨거운 진실로 앞서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오랜기다림과 아픔의 열매인 마음의 평화를
소중히 여기며 화해와 용서를 먼저 실천하는
"평화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그날이 그날같은 평범한 일상에서도
새롭게 이어지는 고마움이 기도가 되고,
작은 것에서도 의미를 찾아 지루함을 모르는
"기쁨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보라매 여러분을 사랑하게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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