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광장 > 자유게시판
 
제 목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조회수 9595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6.01.20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연인이기 이전에 가슴을 열어놓고
    만날 수 있는 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상처받지 않고
    등 돌리지 않고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
    연인이기 이전에 서로가
    홀로 설 수 있는 사람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 안에서 무엇인가를 기대하기 보다는
    그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베풀 수 있는
    마음이 넉넉한 사람들이면 좋겠습니다.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삶이 버거워 휘청거릴 때
    조용히 어깨를 내어주고 사심 없는 마음으로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그리고 나도 그런 사람에게
    참 괜찮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어떻게 대할까 걱정할 것도 없고 지난 일들에 매달릴 필요도 없습니다. 종말은 기다리지 않아도 다가와서 이별이란 말만 뿌리고 갈것 이기에 만남의 의미가 하나의 부분 이듯이 다만 순간에 충실하면 그 뿐입니다. 많은 사람에 기뻐하기보다 작고 소중한 만남에 족해야 하는 것입니다. 돌아섰다 해서 따라갈 필요도 없고 결국 가야하는 사람은 혼자뿐! 이별은 만남에서 부터 시작 되었고 만남 때문에 헤어져야 하는 우리들의 마음은 아프기도 합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아름답다면 보내주는 사람은 소중합니다. 슬픈 만남에 고개 돌리지 않고 설령 가야 할 때라도 만남의 시간을 기억하면서 미소 지으며 보내주는 사람이 되면 어떨까요 만나고 헤어짐은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같은 것 사랑과 행복을 위한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2016년 1월 20일 아침에
      보라매 선.후배님! 사랑합니다
      -성구-


 
이전 사랑하는 사람아
다음 당신의 안부 묻는 일들이
 
전체댓글수총0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