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작전사령부(공작사)는 4월 27일부터 충남 대천사격장에서 ‘2020년 전반기 단거리 방공무기 대공사격대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5월8일 밝혔다. 다음 달 1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대회는 단거리 방공무기를 운용하는 부대의 실전적 전투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정확한 방공작전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또 단거리 방공무기 발칸 부문과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미스트랄 부문으로 나눠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방공작전 요원들은 표적을 빠르고 정확하게 격추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발칸 요원들은 접근하는 표적을 1㎞ 거리에서 격추하고, 미스트랄 요원들은 3~5㎞ 거리에서 표적을 추적·요격하며 평소 쌓아온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공작사는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공역과 지·해상 구역을 통제하고, 현장에서도 절차에 따라 철저한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