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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서울 ADEX 2019 10월 15 - 20일 서울공항 개최 조회수 6622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9.09.20

최신 항공·우주장비 등 일반에 공개 , 34개국 430개 업체 역대 최대 규모 

 

항공우주 분야와 방위산업 기술의 미래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19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9)’가 10월 15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다음 달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서울 ADEX 2019는 34개 나라 430개 업체가 참여,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신소재, 전자제어, 인공센서, 무선통신 등 첨단기술이 융·복합된 국내외 최신 항공기와 우주장비, 워리어 플랫폼, 드론봇 전투체계 등을 일반에 공개해 국가 기술 수준과 산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는 국내 개발 중인 소형 무장헬기(LAH)의 시범 비행이 처음으로 진행되고, 한국형 전투기 KF-X의 1대1 모형도 처음 공개된다. 행사장에는 항공기, 우주장비, 지상장비의 실물 및 모형과 무기체계 관련 장비, 시뮬레이터 등이 전시된다.

 또 F-15K와 KF-16 전투기, FA-50 경공격기, T-50과 KT-1 훈련기, 한국형 기동헬기(KUH-1) 수리온, 아파치 헬기(AH-64), 사브 해상초계기(Global 6000), A400M 수송기를 비롯해 미 공군의 전자전기(EA-18G), 수직이착륙기(MV-22), 공중급유기(KC-135), 프레데터 무인기(MQ-1) 등 각종 항공장비도 모습을 보인다. 

지상장비는 사단정찰용 무인항공기(UAV), K2 전차, K21 장갑차, 차륜형 장갑차, K9A1 자주포, 230㎜급 다연장(천무), 30㎜ 복합대공화기, 화생방정찰차Ⅱ가 공개된다.

 다음 달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비즈니스 데이’에는 국외 54개 나라 97명의 국방장관, 각 군 총장, 국방 전문가들이 전시장을 찾을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를 통해 참가국들과의 활발한 군사외교와 국내 수출 추진제품에 대한 실질적인 사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방부는 “전시를 통해 유럽·동남아·중남미 등에 T-50 계열 기종, 수리온 헬기, 전차, 장갑차 등의 수출을 위한 세일즈 외교가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국제 항공우주 심포지엄, 미래 지상군 발전 국제 심포지엄, 국제 무인항공시스템 심포지엄, 국제 방산협력 세미나 등 다양한 국제행사도 열린다. 다음 달 19일과 20일에는 우리 공군의 블랙이글스와 한미 전투기의 곡예·시범 비행이 열린다. 관람을 원하는 국민은 서울 ADEX 2019 공식 홈페이지(www.seouladex.com)나 네이버·티켓링크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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