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공중전투사령부(공중전투사)는 8월26일 해군2함대와 함께 서북지역의 완벽한 대응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합동 도서 방어훈련을 했다. 서해 상공 작전구역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공군 주요전력인 F-15K, (K)F-16, F-4E, F-5 등 항공기 총 20여 대가 참가해 도서 지역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위협 상황에 대비한 실전적인 전술훈련을 펼쳤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공중전투사 예하 5개 전투비행단, 제6탐색구조비행전대, 방공유도탄포대와 더불어 해군2함대 제2해상전투단도 참가해 훈련의 실전성을 더했다. 훈련을 주관한 공중전투사 심명성(중령) 연습훈련과장은 “이번 훈련에서 적 도발에 대한 신속대응능력과 도발 원점에 대한 타격 능력을 검증하는 등 최상의 작전능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서 어떠한 도발에도 신속하게 대응해 승리할 수 있는 완벽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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