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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정보통신 발전 콘퍼런스 조회수 7143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9.07.08

공군은 7월5일 공군회관에서 민·관·군 정보통신 전문가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2019 공군 정보통신 발전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 기반의 공군 정보통신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원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 연세대학교 민동준 부총장의 축사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미옥 1차관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문 1차관은 특별강연에서 “민간 과학기술과 국방 분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미래 국방력 첨단화를 동시에 달성해야 한다”며 양 분야의 협력을 강조했다. 또 “국가 연구개발(R&D) 역량의 국방 분야 활용을 증대하고 인력 양성 분야의 협력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진행된 주제발표에서는 고려대 이희조 교수가 ‘안전한 국방을 위한 보안체계 발전 제언’, 한미연합군사령부 스콧 앵거맨(대령) 통신전자차장이 ‘현재 그리고 미래의 전장’을 주제로 각각 의견을 전했다. 또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임재영 이사는 ‘5G 스마트시티 융합서비스 기술’에 대해 발표를 했고, 기가코리아사업단 임신영 프로젝트 매니저와 항공우주연구원 구삼옥 박사도 각각 ‘스마트 팩토리 국방 적용 방안’과 ‘미래 무인기 교통관제체계 개발과 전망’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는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클라우드, 자율주행차량, 드론 등 첨단기술 적용 제품 전시회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4차 산업혁명 공군혁신 추진계획’과 ‘지능형 스마트비행단 구축 현황’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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