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보소식 > 공군
 
제 목 항공우주력 국제학술회의 조회수 6958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9.07.03

연세대학교 항공전략연구원이 주최하고 공군이 후원하는 ‘제22회 항공 우주력 국제학술회의’가 6월2일 공군회관에서 열렸다. 김용학 연세대학교 총장의 개회사와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의 축사,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과 노훈 한국국방연구원장의 기조연설로 시작한 학술회의는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시대, 항공 우주력의 역할’을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펼쳐졌다.

 먼저 진행된 1부에서는 세종연구소 백종천 이사장의 사회로 연세대학교 김기정 교수가 ‘2018년 대전환 시기 이후의 한반도 평화구상’, 한동대학교 김준형 교수가 ‘평화의 한반도와 항공 우주력의 역할’, 국방대학교 박영준 교수가 ‘동북아 전략적 불안정과 공군력의 미래’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이어 충남대학교 김학성 교수와 SBS 김태훈 기자, 상명대학교 윤지원 교수가 발표 내용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상명대 윤 교수는 “동북아의 전략적 불안정과 전방위적 안보위협 대비 그리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이후를 위해 공군은 항공 우주력 증진에 매진하고 한미연합 및 합동작전의 체계화 모색, 주변국 군사외교 및 교류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 달성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2부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 홍규덕 교수의 사회로 공군 항공우주전투발전단(전발단) 김순태(대령) 전력발전처장이 ‘대한민국 항공 우주력의 현주소’, 세인트앤드류대학교 마크 디보어 교수가 ‘미래 항공력 발전방향’, 미국 랜드연구소 율 김 아시아태평양 정책자문위원이 ‘우주력의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를 계속했다. 김순태 처장은 “창군 70주년을 맞은 공군이 미래 100주년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최첨단 무기체계 등 하드파워와 함께 인적자원, 교육훈련, 교리 등 소프트파워가 균형적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특히, 4차 산업혁명 신기술 기반의 항공우주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고, 연합방위 주도를 위한 창의적 인재양성에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인하대학교 남창희 교수, 한양대학교 조진수 교수, 연세대학교 박상영 교수가 참여하는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김종대 국회의원, 최차규 전 공군참모총장, 서울대학교 김승조 명예교수, 경향신문 이중근 논설위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대한민국 공군 창군 70년과 항공 우주력 발전방향’을 소주제로 공군력의 현재와 항공 우주력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전 고 김영환 장군 추모제
다음 공군창군 70주년 정기음악회
 
전체댓글수총0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