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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42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 조회수 7223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9.05.30

공군은 5월29일 공군교육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제142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임관식은 상장 수여, 임관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참모총장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임관한 382명의 신임장교들은 필기시험, 신체검사, 면접시험, 체력검정 등 엄격한 선발과정을 거쳐 지난 3월 4일 입대했다. 이후 12주 간의 강도 높은 기본군사훈련을 통해 강인한 체력, 전투기량, 투철한 군인정신을 함양했고, 이날 지덕체를 겸비한 공군 장교로 거듭났다. 임관식 성적 우수자 시상식에서는 박순익(무기정비) 소위가 국방부 장관상을 받았고, 성민우(보급수송) 소위가 합동참모의장상을, 이종화(비행교육 입과) 소위가 공군참모총장상을 각각 받았다. 

임관식에서는 또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3대 공군 장교로 임관한 윤동호 소위와 십자인대 파열을 이겨내고 임관한 유병일 소위, 언니를 따라 공군 장교가 되고자 임관한 최홍비 소위 등이 화제가 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원 총장은 신임 장교들에게 “조국을 위한 헌신과 숭고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공군 장교의 길을 선택한 여러분의 영예로운 임관을 축하한다”며, “오늘 임관한 여러분들이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국방의 주역임을 명심하고 주어진 소임 완수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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