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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36.37대 공군참모총장 이.취임식 조회수 6702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9.04.17

 공군의 미래를 이끌 신임 참모총장이 첫발을 내디뎠다. 공군은 4월16일 계룡대에서 참모총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공군은 이날 36대 이왕근(대장) 참모총장의 이임·전역식과 37대 원인철(대장) 참모총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원 총장은 정경두 국방부장관으로부터 지휘권을 상징하는 공군기를 건네받고 영공방위를 책임지는 공군의 수장으로서 임무 수행에 나섰다. 이 전 총장은 40년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명예로운 전역을 했다. 

원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영공과 국익을 수호하고, 전방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정예 공군력 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위해 강인한 정신력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전방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고도의 전투 수행능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올해는 공군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무기체계의 전투력이 100% 발휘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훈련, 무기체계 성능에 부합하는 운용능력 개발이 꼭 필요하다"며 "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공군력 건설’을 내실 있게 추진함으로써 국방개혁을 선도해 나가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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