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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공군 '창군 70주년 엠블럼" 제작 조회수 6904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9.03.13

창군 70주년을 맞은 공군이 뜻깊은 해를 국민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엠블럼(사진)을 제작했다고 3월12일 밝혔다.

 공군은 “공군을 상징하는 엠블럼은 숫자 ‘70’과 ‘종이비행기’ ‘지구’ ‘인공위성’ 이미지를 포함해 ‘국민과 함께 미래 항공우주군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공군은 창군 70주년 엠블럼을 공군의 공문서와 간행·홍보물 등에 적용해 활용할 계획이다. 공군은 1949년 10월 1일 20여 대의 경비행기와 1000여 명의 병력으로 창군했다.

 단 한 대의 전투기도 없이 6·25전쟁에 참전한 공군은 연락기에서 폭탄을 손으로 투하하며 고군분투했고, 전쟁 중 F-51 전투기를 도입해 ‘승호리 철교 차단작전’ 등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 최근에는 T-50, KT-1 등 국산 훈련기와 전투기를 전력화해 운용하고 있다. 더불어 ‘한국형전투기 사업(KF-X)’을 추진해 우리 손으로 만든 항공기로 조국 영공을 수호하는 ‘가장 높은 힘’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군은 “창군 70주년을 맞아 군악연주회와 항공우주력 국제학술회의(이상 7월), 항공 독립운동사 다큐멘터리 제작(8월), 창군 70주년 경축연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항공 독립운동 기념 조형물 건립(10월) 등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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