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3월8일 충북 청주시 공군사관학교 성무연병장에서 제67기 사관생도 졸업·임관식을 거행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졸업·임관자 가족·친지, 내외 귀빈 등 1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졸업증서 및 임관사령장 수여, 임관선서, 대통령 축전 낭독, 졸업생 소감 발표, 분열·축하비행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통해 152명(외국군 수탁생도 4명 포함)의 신임 장교들은 자랑스러운 소위 계급장을 부착했다. 이들은 지난 4년 동안 수준 높은 교육과 군사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전공에 따라 각각 이학사·문학사·공학사 학위와 함께 군사학사 학위도 받았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김도희 소위가 수상했다. 차영일 소위는 국무총리상을, 사공훈 소위는 국방부 장관상을 받았다.
공사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임시정부 김구 주석의 경호관이었던 독립운동가 오상근 옹을 행사에 초청하고, 관람객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줬다. 또 공군 창군 및 공사 개교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드론으로 하늘에 숫자 70을 그리고, 종이비행기 70대를 하늘에 날리는 이벤트 등을 마련해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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