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2월21일 19전투비행단(19전비)에서 ‘2018 비행안전우수부대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군은 매년 각 비행단, 전대, 대대를 대상으로 ▲비행안전 ▲지상작전 ▲안전업무 세 분야에서 공적이 큰 부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병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비행사고 연결고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19전비를 비롯해 35비행전대, 19전비 예하 162전투비행대대(162대대)가 최우수 부대로 선정돼 참모총장 부대표창의 영예를 얻었다. 또 19전비 진종원 소령, 35전대 김승현 상사 등 8명은 개인표창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19전비와 35전대, 19전비 예하 162대대는 평소 철저한 비행 전후 항공기 점검 및 품질보증검사를 통해 항공기 결함을 최소화하는 등의 사고방지 공로를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