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작전사령부(공작사)는 1월23일 부대 대회실에서 이건완 사령관 주관으로 ‘2019년 전반기 비행대대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공작사 주요 지휘관·참모, 공중작전 최일선 현장을 지휘하는 비행대대장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 1·2부로 나뉘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실전적 전투훈련과 비행대대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정보 공유, 소그룹 토의·발표 등이 이뤄졌다. 1부에서는 역내 안보 동향을 분석한 뒤 올해 작전운영 변경 사항과 주요 훈련 내용을 전파했다. 이어 지난해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면서 안전관리 교육을 병행했다. 2부에서는 ‘전투력 향상’ ‘소통 활성화’ 등 비행대대 운영·관리방안 개선을 위한 소그룹 토의·발표를 시행해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을 모색했다. 이 사령관은 “모든 작전과 훈련에서 안전이 보장된 가운데 전 대대원이 주어진 임무를 완벽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휘관으로서 책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한 뒤 “급변하는 안보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어떠한 형태의 도발에도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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