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1월22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2019년 예비역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왕근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정책설명회는 예비역을 대상으로 2019년 공군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현역과 예비역 간의 안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책설명회에는 이 참모총장과 공군사관학교장 등 공군 주요 직위자 40여 명, 역대 공군참모총장과 공군 전우회·공군사관학교총동창회·학사장교회·전공상유공자회·인터넷전우회 회원 등 예비역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 예비역들은 국방개혁 2.0,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국방 주요 정책 및 창군 70주년 기념사업,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공군 건설 등 공군의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을 소개받았다. 이 참모총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L-4 연락기로 시작해 6·25전쟁의 고난을 극복하고 발전을 거듭해 세계 속의 공군으로 우뚝 서게 된 것은 선배 전우님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현역들의 노력과 함께 선배님들의 뜨거운 지지가 더해질 때, 대한민국 공군은 창군 70주년을 발판 삼아 항공우주시대를 열어갈 주역으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한호 공군전우회장은 예비역을 대표하여 “우리가 현역시절 꿈으로만 여겼던 스텔스 전투기와 무인정찰기, 공중급유기 등 전력증강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는데 대하여 믿음직스럽게 생각하나, 급변하는 한반도 안보환경에 대비하여 한치의 허점이 없도록 완벽한 대비태세를 유지해줄 것을 당부하며, 우리 예비역들도 언제든 기회가 되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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