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랑스러운 필승의 공군이다. 엄정한 군기 아래 깨끗하고 씩씩하며 서로 도와 단결하여 책임을 완수하고 나아가서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 ‘창설 7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은 공군이 창설 주역인 최용덕 장군이 쓴 ‘공군의 결의’를 최근 새로운 군가로 제작·배포했다고 1월7일 밝혔다. ‘공군의 결의’는 창설 7인 중 한 명인 최 장군이 공군 정신의 기틀이 되기를 바라며 만든 글이다. 공군본부 정훈공보실은 창설 70주년을 기념하고, 공군의 결의를 더 쉽게 알리자는 취지에서 원문을 토대로 군가 제작을 계획했다. 신(新)군가 ‘공군의 결의’는 장조와 단조를 활용해 전반적으로 경쾌하면서 절정 부분은 웅장하게 표현했다. 공군은 출·퇴근 및 점심 시간에 군가를 방송하고, 장병 군가 교육에도 포함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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