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3훈련비행단 215비행교육대대가 12월26일 19만 시간 무사고 비행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조종사 김성근 중위(진)가 탑승한 KT-1이 16시50분 활주로에 무사히 안착함으로써 달성한 이 기록은 1987년 9월 30일부터 32년간 이룬 대기록. 특히 T-37 훈련기와 국산 훈련기 KT-1의 비행기록으로 부대가 기종에 관계 없이 안정적인 비행 운영을 이어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1952년 6월 18일 사천에서 창설된 부대는 대한민국 공군에 현존하는 비행교육대대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창설 이후 공군 최초로 3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1965년), 5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1967년)을 수립한 데 이어 19만 시간 무사고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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