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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3훈비 217대대, 9만시간 무사고 비행 금자탑 조회수 7505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8.12.17

공군3훈련비행단(3훈비) 217비행교육대대(217대대)가 9만 시간 무사고 비행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217대대는 12월 14일 조종군무원 배진민 교수와 기본과정 조종사 이정우 중위(진)가 탑승한 국산 훈련기 KT-1이 임무를 마치고 활주로에 안착함으로써 대기록을 달성했다. 217대대는 국산 훈련기 KT-1의 도입과 함께 2000년 6월 15일 창설됐다. 

9만 시간 무사고 비행은 첫 비행을 시작한 2001년 6월 12일부터 이어온 기록이다. 특히 오로지 KT-1 항공기로만 기록을 수립해 KT-1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KT-1 항공기는 훈련 과정에서 요구하는 모든 성능을 충족하면서도 동급 대비 우수한 기동 능력과 낮은 연료 소모율을 자랑한다. 또 저속비행과 이착륙 때 항공기 조작이 안정적이며, 위급 상황에 대한 회복능력을 갖춰 기본과정 비행훈련에 가장 적합한 항공기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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