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Space Challenge) 2018’ 본선 대회를 9월 1일 공군사관학교에서 개최했다.올해로 40회째를 맞은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하늘과 우주에 대한 꿈을 심어주고, 항공우주 사상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1979년 처음 개최됐다. 이어 매년 7만여 명의 선수·관람객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최고의 항공우주 과학 축제로 성장했다.올해 예선 대회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전국 14개 지역의 공군 부대에서 열렸다. 7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2000여 명의 선수가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본선 대회는 ‘글라이더’ ‘고무동력기’ ‘물로켓’ ‘실내 드론 정밀조종’ ‘실내 드론 레이싱’ ‘폼보드 전동 비행기’ 등 6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각 부문 금·은·동상 수상자에게는 공군참모총장상을, 지도교사상 수상자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여했다.공군은 국민과 함께하는 축제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블랙이글스 축하비행, 전투기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 체험, 종이비행기 날리기, 재미있는 공군 역사 학습·체험, 공군 군악대·의장대 공연 등이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