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작전사령부(공작사)는 8월8일 오산기지 항공우주작전본부에서 미 7공군사령부와 ‘2018 항공지휘관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변화된 한반도 내 연합 항공작전 환경을 점검하고, 작전 수행능력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공작사 및 예하부대, 미 7공군, 주한미군, 해외 주둔부대 등 한미 항공지휘관 12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역내 안보 상황을 분석한 뒤 연합 항공작전 수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항공기 운용 효율성 제고 방안, 작전 수행능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항공지휘관회의는 한미 항공지휘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합 항공작전의 전략과 개념을 공유하고, 작전수행능력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992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