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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 1회 항공무기체계 기술발전세미나 조회수 7248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8.07.06

공군은 7월4일 공군회관에서 국방과학연구소, 한양대학교, LIG넥스원 등 국내외 민·관·군 항공기술 분야 전문가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기반의 항공무기체계 기술발전 방향’을 주제로 ‘제1회 항공무기체계 기술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의 환영사, 서주석 국방부 차관의 축사, 이강웅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및 이성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참가자들의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또한 최첨단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장비전시회도 함께 마련됐다.‘항공기술’, ‘항공소프트웨어’, ‘항공전자’ 3개 분야로 진행된 발표 및 토론 순서에서는 박찬익 국방과학연구소 박사의 ‘군 항공기를 위한 구조 운용하중 모니터링 장비 개발’, 백경훈 LIG넥스원 수석의 ‘항공용 탑재훈련장비 국내개발 현황’, 제상언 한화방산 책임연구원의 ‘항공무장체계 성능분석 및 시연 도구 개발’ 등이 눈길을 끌었다.

항공전자 분야에서 ‘복합재 보강 3차원 프린팅 방법을 활용한 항공기 부품 제작 연구’를 발표한 공군항공기술연구소 이두열 소령은 “항공기의 수리 부품 단종 문제를 3D 프린팅 제작기법을 활용해 해결할 수 있다”며 “실제 공군은 HH-60 헬기의 부품 중 하나인 마운팅 플랜지(Mounting Flange) 단종과 관련해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문제 해결을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서주석 차관은 축사에서 “4차 산업혁명은 전장 범위를 우주·사이버 공간을 포함한 5차원으로 확대해 전쟁의 패러다임까지 변화시키고 있다”며 “공군도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초정밀 타격, 무인화된 항공무기체계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왕근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항공무기체계의 발전을 기반으로 탄생한 공군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진화된 디지털 기술의 적용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항공무기체계의 발전을 도모하는 협력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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