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보소식 > 공군
 
제 목 6.25출격조종사초청행사 조회수 7380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8.06.25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이 백발의 빨간마후라들을 향해 최고의 경의를 표하며 고개 숙여 감사를 전했다. 공군은 6월 22일 공군회관에서 6·25전쟁 68주년을 맞아 ‘6·25 출격조종사 초청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제11대 공군참모총장 김두만(92) 예비역 대장을 비롯한 14명의 출격조종사들이 참석해 공군 구호인 ‘하늘로, 우주로!’를 외치며 그날의 하늘에 대한 기억과 회고를 나눴다.6·25전쟁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창공을 누빈 출격조종사는 모두 129명으로, 전쟁 기간 23명이 순직했다. 

6·25전쟁 100회 전투출격 달성 조종사는 총 39명이며, 최초 달성자는 김두만 장군, 최다 출격조종사는 203회의 유치곤 예비역 준장이다. 현재 살아 있는 공군 출격조종사는 25명이다. 생존 출격조종사의 평균 나이는 정확히 90세로 최연소자는 87세, 최고령자는 94세다. 우리 모두는 이들 백발의 빨간마후라에게 갚을 수 없는 큰 빚을 지고 있다. 그 빚은 바로 오늘 우리가 마음껏 누리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조국의 하늘이다.

 

              

 
이전 제21회 항공우주력 국제학술회의
다음 107기 준사관후보생임관식
 
전체댓글수총0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