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6월 8일 공군회관에서 항공안전 분야 민·관·군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안전에 기여하는 4차 산업혁명기술 활용 현장위험관리’를 주제로 ‘2018 민·관·군 항공안전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공군이 주최하고 국방부·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경찰청·산림청이 후원한 이날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은 범국가적인 항공안전분야 발전을 위한 열띤 발표와 토론을 했다.심포지엄은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의 개회사, 서주석 국방부 차관의 축사, 조태환 경상대 석좌교수의 기조연설, 이원복 덕성여대 총장의 특별강연, 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먼나라 이웃나라’ 저자로 익숙한 이원복 총장은 특별강연 ‘한국인의 빨리빨리 문화와 안전’을 통해 특유의 사회문화적 시각으로 국민안전 및 국가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이어진 발표 및 토론은 ‘현장 중심의 안전 개선 활동 사례’와 ‘현장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조언’ 등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