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영공 수호를 책임질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402명이 임무수행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공군은 6월1일 교육사령부 대연병장에서 140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 임관식은 상장 수여, 임관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참모총장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임관한 신임장교들은 필기시험, 신체검사, 면접, 체력검정 등의 선발과정을 거쳐 지난 2월 26일 기본군사훈련단에 입대했다. 이들은 12주의 기본군사훈련 기간 동안 전투기량과 군인정신, 지휘능력, 리더십 및 인성 등 공군장교로서 필요한 자질을 종합적으로 함양했다. 임관식에서 영예의 국방부장관상은 조현우 소위가 차지했다. 이용재 소위는 합동참모의장상을, 임지우 소위는 공군참모총장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