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항공안전단(항안단)이 5월24일 ‘2018년 국가재난관리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항안단은 이날 KT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행정안전부(행안부) 주관 제25회 방재의 날 기념식에서 ‘2018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항안단은 행안부가 지정한 군 유일의 ‘재난안전 전문교육 대행기관’으로서, 국방부와 육·해·공군은 물론이고 중앙정부 및 지방단체, 공공·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연평균 27개 과정, 102개 차수의 수준 높은 전문적인 교육을 지원해 왔다.특히 항안단은 지난해 6월 국내 최초로 민·관·군 항공안전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항공재난안전관리과정’을 개설·운영하며 고도로 특화된 공군의 항공안전 분야 전문성을 전수·확산하기 위해 노력했다.아울러 항안단은 재난안전 분야에 대한 자체적인 연구·발표활동을 통해 학술적 발전을 선도하고, 민·관·군 협업체계 구축에 기여하며 범국가적인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