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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공군역사단 6.25전쟁 UN공군의 전투수송작전사 번역발간 조회수 7332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8.04.25

공군역사기록관리단이 『6·25전쟁 UN공군의 전투수송작전사』를 번역해 출간했다.이 책은 6·25전쟁 당시 미 공군을 주축으로 한 유엔공군이 한반도에서 수행한 전투항공수송의 전반적인 역사를 생생하게 기록한 도서 『The Greatest Airlift : The Story of Combat Cargo』를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원저자 애니스 톰슨은 6·25전쟁 당시 전투공수 임무를 수행했던 미 극동공군 315공수비행사단의 공보장교 겸 역사가로서 전쟁에 참가했다. 저자는 6·25전쟁 기간 세계 최대의 항공수송능력을 보유했던 극동공군 315공수비행사단을 비롯한 유엔공군의 항공수송부대들의 모든 공수작전을 “위대한 공수(The Greatest Airlift)”로 평가했다.

 6·25전쟁 기간 전투항공수송의 연대기적 역사를 다루고 있는 1부에는 6·25전쟁 초기 미약한 항공수송전력으로 전장에 투입된 437병력수송비행단의 활약을 비롯해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이 체결될 때까지 전쟁 승리를 위해 유엔공군이 수행한 수많은 항공수송작전이 상세히 묘사됐다. 

2부에는 그리스 공군 파견대와 태국 공군 파견대를 비롯해 전쟁에 참가한 유엔공군 각국 항공수송부대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전장 상황을 기록한 생생한 사진들과 함께 담겨 있다.최영훈 공군역사기록관리단장은 “6·25전쟁에서 유엔공군의 전투수송작전을 전반적으로 다룬 중요한 역사서를 우리말로 번역·출간함으로써 당시 항공작전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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