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2017 최우수 조종사’에 11전투비행단 전상옥 소령을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고 3월12일 밝혔다.공군은 매년 1년간 작전 일선에서 활약한 모든 조종사를 대상으로 최우수 조종사를 선정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비행 경력(비행시간, 특수 자격, 전문교육 등)과 작전 참가 횟수, 비행 안전 및 지상 안전은 물론 전문 지식, 체력 평가, 근무 평정, 수상 실적 등이다.특히 동일기종 상·하급자, 동기생 설문조사 등을 통한 ‘핵심역량 평가’를 실시해 공군 핵심가치인 도전, 헌신, 전문성, 팀워크에 부합하는 강한 정신력과 필승의 신념이 투철한 조종사를 선발하고 있다. 이런 엄격한 평가를 거쳐 지난 한 해 공군 조종사 중 최고의 활약을 하여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