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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공군기상단, 미세먼지 움직임까지 예보 조회수 7647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8.03.09

 

공군기상단(기상단)이 갈수록 심화되는 초미세먼지의 위협에 맞서 기존 운영 중이던 공군 슈퍼컴퓨터 ‘황사 예측모델’을 ‘황사·초미세먼지 통합예측모델’로 개선했다고 3월7일 밝혔다.황사와 미세먼지는 장병들의 교육훈련 등 야외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가시거리 저하 등으로 임무수행에도 지장을 준다. 이에 기상단은 황사와 함께 미세먼지의 움직임까지 예측할 수 있는 통합예측모델 개발에 착수해 최근 작업을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이번에 개선된 통합예측모델은 기존 운영 모델이 예측하던 입자크기 PM10(10㎛)보다 훨씬 더 작은 PM2.5(2.5㎛) 이하의 초미세먼지까지 예측할 수 있다. 또한 사막 등에서 불어오는 바람 등 자연배출 미세먼지는 물론이고, 국내외에서 인위적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 자료도 함께 분석 가능하다. 아울러 황사·미세먼지 예측 시간이 기존 48시간에서 84시간으로 확장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저시정 및 악시정 예·경보를 국방기상정보지원체계를 통해 전군에 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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