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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공중전투사 공중비상대기항공차단 훈련 조회수 8274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8.01.30

공군공중전투사령부(공중전투사)는 1월29일 적 후방세력 항공차단을 위한 2018년 전반기 ‘공중비상대기항공차단(X-INT: X-Interdiction)’ 훈련을 했다.훈련에는 공중전투사 예하 8·11·16·19·20전투비행단 소속 F-15K, KF-16, FA-50 전투기와 31전투비행전대 관제요원이 참가해 임무통제기의 조정·통제에 따라 목표물을 정확하게 식별·타격하는 훈련을 했다.특히 전투사는 이날 훈련에 ‘항공임무명령서’ 상에 계획된 전시 임무 절차를 적용하고, 모의 이동식 발사대(TEL)를 운용한 가운데 스커드미사일 이동에 따른 기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실전성을 도모했다.또한 항공기의 비행 자료와 무장 발사 결과를 실시간 시현·녹화하는 ‘공중전투기동훈련체계(ACMI: Air Combat Maneuvering Instrumentation)’를 활용해 임무조종사들의 전투능력을 강화했다.X-INT는 적의 잠재적인 군사력이 우군에 대하여 효과적으로 사용되기 전, 항공우주력을 활용해 적을 전환·와해·지연 및 파괴하는 활동을 뜻한다. 공중전투사는 매년 2회 적의 미사일 공격을 조기에 무력화하고 병참선·보급로 등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체공 중인 비상대기전력을 이용해 목표를 식별·타격하는 X-INT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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