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공군 주요 지휘관들이 12월18일 한자리에 모여 F-35A 적기 전력화 등 2018년 업무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새해에도 변함없는 영공대비태세 확립을 결의했다.공군은 이날 공군본부 대회의실에서 독립전대급 이상 지휘관 130여 명과 공군본부 주요 직위자들을 소집해 ‘2017년 공군지휘관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 참석한 지휘관들은 2017년 공군이 북한 6차 핵실험 등 불안정한 한반도 안보 정세 속에서 영공 방위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했다고 평가하고, 2018년에도 확고한 영공 방위 태세를 갖춰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강의 정예 공군이 되자고 결의를 다졌다.특히 2018년에는 공군 전략·전력발전 및 합동성 강화, F-35A 스텔스 전투기 등 신규 도입 예정 무기체계의 적기 전력화 추진, 현장 중심의 감찰 활동 시행, 인권친화적 병영문화 확립 등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