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11월 17일 공군회관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4차 산업혁명과 항공우주력 발전’을 주제로 ‘2017년 공군 정보통신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이왕근 공군참모총장과 이재용 연세대학교 교학부총장, 이상홍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 등 민·관·군 전문가 5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특별강연, ICT 신기술 전시회 관람,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이 총장은 개회사에서 “오늘날 우주와 사이버 영역이 기존의 하늘·육지·바다에 이은 제4·5의 전장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항공우주력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본 세미나가 대한민국의 항공우주력 건설과 ICT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4차 산업혁명 대응방향’, ‘미래 사이버전 대비 혁신적 추진전략’, ‘인공지능 동향과 주요 적용사례 및 시사점’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ICT 기반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공군의 정책적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