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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국민조종사’ 4명이 공군 국산 항공기에 탑승해 하늘을 나는 꿈을 이뤘다. 공군은 10월21일 서울공항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7)’ 행사장에서 대국민 행사의 하나로 ‘제6기 국민조종사 비행체험 및 임명식’을 거행했다.144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제6기 국민조종사 조양현(남·51·소방공무원), 김선영(남·36·언론인), 손승목(남·54·교직원), 송혜진(여·28·회사원) 씨 등 4명은 이날 오전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에서 FA-50과 KT-1에 탑승해 비행체험을 했고, 오후에는 ADEX 행사장에서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으로부터 공군 조종사의 상징 ‘빨간마후라’와 ‘대한민국 국민조종사’ 임명장을 받았다.FA-50에 탑승한 조양현, 김선영 씨와 KT-1에 탑승한 손승목, 송혜진 씨는 서울공항을 이륙해 평창 알펜시아와 강릉 상공을 비행하며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