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보소식 > 공군
 
제 목 제20회 국제항공우주심포지엄 조회수 7977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7.10.17

공군은 10월1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급변하는 안보환경, 항공 우주력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제20회 국제 항공우주 심포지엄’ 행사를 개최했다.‘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ADEX 2017)’ 행사와 연계해 개최된 이날 심포지엄에는 이왕근 공군참모총장과 국내외 항공우주 분야 전문가 600여 명이 참석했다.심포지엄은 개회식에 이어 1부 세션 ‘안보환경 변화와 항공 우주력 건설’, 2부 세션 ‘미래 전장을 주도하는 항공 우주력 운용’ 순으로 전문가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개회식에서는 테런스 오쇼너시(Terrence J. O’Shaughnessy) 미 태평양 공군사령관과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이 각각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 항공 우주력의 역할’과 ‘제4차 산업혁명의 원동력 소프트 파워가 강한 대한민국 공군’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펼쳤다.1부 세션 발표자 브루스 베넷(Bruce W. Bennett) 미 랜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북한이 핵·미사일 규모를 확장해나가는 현 상황에서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억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높은 수준의 항공 우주력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공군이 미사일 방어와 킬체인 구축으로 유사시 중대한 역할을 수행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부 세션에서 정종문 연세대 교수는 “한반도의 불안정한 안보정세 속에서 미래 전장 환경에 부합한 군사전략 및 전쟁 수행 방식에 큰 변화가 발생할 것”이라며 “공군은 다가올 미래전에 대비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정보융합을 통한 항공 우주력 구축에 전념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전 강릉기지 공군작전기념행사
다음 제6기 국민조종사 비행체험 및 임명식
 
전체댓글수총0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