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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공군18전비, 6.25 출격영웅 위문 및 기념품 전달 조회수 3112
작성자 기획국장 작성일 2025.11.14

전승기념 행사 일환으로 김두만 전 총장 등 방문

 

김광우(오른쪽) 공군18전투비행단 부단장이 11일 6·25전쟁 당시 ‘승호리 철교 폭파 작전’ 등에 출격했던 김두만 전 공군참모총장의 자택을 방문해 KF-21 모형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장형석 하사

공군18전투비행단(18전비)은 지난 10~11일 김두만(98) 전 공군참모총장 등 6·25 출격 조종사 6명을 위문 방문해 예를 표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방문은 2025 공군작전 전승기념행사의 연장선에서 고령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6·25 출격 조종사들을 예우하고자 이뤄졌다.

18전비는 김광우(대령) 부단장 등 대령 지휘관·참모 3명을 파견, 참전유공자들의 자택을 방문해 올해 공군작전 전승기념행사에서 낭독한 헌시와 행사 사진이 담긴 기념 액자를 선물했다. 또한 18전비와 강릉시의 주요 상징물이 새겨진 자체 제작 머그컵과 무릎 담요 등을 전달했다.

18전비가 이번 위문 방문한 6·25 출격 조종사 중 제11대 공군참모총장을 지낸 김두만 대장은 ‘승호리 철교 폭파 작전’에 참전했으며, 공군 최초로 100회(전쟁 중 총 102회) 출격을 달성한 영웅이다.

이와 함께 18전비는 신준기(95, 36회 출격)·이배선(93, 92회 출격)·신관식(93, 101회)·최순선(93, 124회 출격) 예비역 공군 대령과 이학선(94, 105회 출격) 예비역 공군 중령의 자택도 위문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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