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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공군, 2025 열린우주포럼 개최 조회수 3178
작성자 기획국장 작성일 2025.11.07

국회 국방위·항우연·천문연 공동개최

“‘국방 우주력’ 발전 위한 민·관·군 협력은 선택 아닌 필수”

5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개최된 ‘2025 열린우주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은 5일 국회 국방위원회,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2025 열린우주포럼(Open Space Forum)’을 개최했다.

‘우주영역인식·통제능력 발전을 위한 민·군협력 방안’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민·관·군 우주 관련 분야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열린우주포럼은 2019년 ‘민·군 우주발전 세미나’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해, 2020년부터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포럼은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개회사(대독), 이상철(항우연)·박장현(천문연) 원장 환영사,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과 강대식·부승찬 국회 국방위 간사,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브라이언 디나로(공군준장) 미 인도태평양우주군사령관의 영상축사, 유창경 한국항공항공우주학회장 기조강연, 주제발표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손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주 개발과 안보를 위한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공군은 포럼에서 여러 전문가가 제시한 고견을 바탕으로 국가 우주 분야 국방 우주력의 발전에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제발표에서는 우주분야 산·학·연 전문가와 존 패트릭(공군대령) 주한미우주군사령관의 발표와 함께 정헌주 연세대 항공우주전략연구원장의 사회로 패널 토의가 진행됐다.

포럼을 계획한 정해욱(대령) 공군본부 우주센터장은 “오늘 논의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향후 공군 우주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민·군 협력은 공군의 우주작전 능력을 신장시키는 큰 추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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