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보소식 > 공군
 
제 목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청주기지 대비태세 점검 조회수 8501
작성자 기획국장 작성일 2025.08.26

F-5 전투기 탑승, 가상 적기 역할 편대 이끌어

주요 공중전력 즉응태세 점검…장병 노고 격려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25일 지휘비행에 앞서 F-5 전투기에 탑승해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공군 제공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F-5 전투기에 탑승해 FA-50, KF-16, F-35A 전투기로 구성된 편대를 이끌며 F-15K 등 공군 주요 공중전력의 즉응태세를 점검했다. 이 총장이 지휘하는 편대는 가상 적기(Red Air) 역할을 했다.

공군은 25일 이 총장이 청주기지를 방문해 임무완수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항공작전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17전투비행단(17전비), 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29전대), 6탐색구조비행전대(6전대)가 자리한 청주기지는 24시간 철통같은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공군의 핵심부대다.

1978년 창설됐으며, 공군 최초로 5세대 전투기인 F-35A를 운용하고 있다. 1983년에는 북한 공군 조종사 이웅평 대위의 MIG-19기 귀순유도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중북부 영공방위의 소임을 완수하고 있다.

이 총장은 먼저 17전비 대회의실에서 청주기지 각 부대 지휘관·참모들로부터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전 장병과 군무원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장은 “스텔스 전력인 F-35A 전투기는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이라며 “전·평시 적의 어떠한 도발도 강력히 응징할 수 있는 굳건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29전대와 6전대로부터 전술개발훈련 현황과 탐색구조전력 운영 현황 등을 각각 보고받은 이 총장은 “부대원들이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주어진 임무완수에 매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지휘비행을 위해 29전대로 이동한 이 총장은 전술개발에 여념 없는 조종사들을 격려하며 “미래 공중 전장에 부합하는 전술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후 이 총장은 F-5 전투기에 탑승해 FA-50, KF-16, F-35A 전투기로 이뤄진 편대를 지휘했다. 

 
이전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군산기지 대비태세 현장 점검
다음 영공방위 최일선서 활약할 ‘빨간 마후라’ 42명 탄생
 
전체댓글수총0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