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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공작사, 모의 연계 하 소형무인기 위협대응연습 실시 조회수 7557
작성자 기획국장 작성일 2025.07.30

전시 게임체인저 소형무인기 위협 완벽 차단한다

위협 맞설 구체적 행동 방안 모색

 


 

 

공군작전사령부(공작사)가 예하 기능사령부를 대상으로 실제 사례를 반영한 소형무인기 위협 대응 연습을 펼치고 있다.

공작사는 29일 공중전투사령부, 기동정찰사령부, 미사일방어사령부, 방공관제사령부를 대상으로 ‘모의 연계 하 소형무인기 위협 대응 연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현대 전장에서 영향력이 급증하고 있는 소형무인기 위협에 대응해 구체적인 행동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다.

연습은 무인기 위협의 실전적 대응 절차 발전방안 토의와 전시 국면별 소형무인기 및 탄도·순항미사일 복합 위협 상황 조성을 통한 위기관리·대응 연습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거미줄 작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섞어 쏘기’ 등 최신 전훈을 반영한 동시다발적 복합공격 상황을 통해 우리 공군의 소형무인기 위협 대응 능력의 현 주소와 도전 요소를 식별하고 있다. 공작사는 훈련을 통해 교훈을 도출하고 대응 방안을 발전시켜 오는 8월 계획된 2025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상황에 반영할 예정이다.

임종수(중령) 전쟁연습실장은 “현대 전장에서 소형무인기 전력은 게임체인저로 부각되면서 이에 대한 위협이 고도화되고 작전개념 자체의 변혁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번 연습을 통해 공작사와 예하 기능사가 복합적인 무인기 도발 대응 방안을 발전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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