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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공군, 국민조종사 4명 선발... FA-50, T-50 탑승기회 조회수 8658
작성자 기획국장 작성일 2025.06.24

내달 7일부터 지원자 모집

 

 

공군이 다음 달 7일부터 20일까지 ‘제10기 국민조종사’ 지원자를 모집한다. 

국민조종사는 공군의 임무를 국민에게 소개하고 공군이 운용하고 있는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07년부터 격년마다 선발하고 있다. 첫해 4명의 국민조종사가 선발된 후 현재까지 대학생·교사·회사원·소방공무원·경찰·집배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1명의 국민조종사가 탄생했다. 국민조종사는 T-50 또는 FA-50 항공기 후방석에 탑승해 하늘 위에서 조종사의 임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올해도 4명의 국민조종사를 선발할 예정이며, 만 18세(2025년 9월 24일 기준)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한민국 공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웹 혹은 모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 3차 비행환경적응훈련을 진행하며 1차 서류심사에서는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등을 바탕으로 40명, 2차 심층 면접에서는 12명을 선발한다.

2차 합격자들은 공군항공우주의료원에서 기초 이론교육, 가속도 내성훈련(G-TEST), 비상탈출훈련 등 비행환경적응훈련을 받고, 평가 결과에 따라 4명의 국민조종사가 선발된다.

최종 선발된 국민조종사들은 오는 10월 18일 서울공항에서 개최되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ADEX) 2025’ 에어쇼 행사장에서 비행 체험을 한 후 국민조종사로 임명된다. 공군참모총장이 조종사의 상징인 ‘빨간 마후라’도 직접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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