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보소식 > 공군
 
제 목 2023 공군최우수조종사 시상식 조회수 10386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24.02.23

 

공군 최우수 조종사에 김선경 소령

 

F-15K 전투임무기 조종사 김선경 소령이 ‘2023년 공군 최우수 조종사’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공군은 2월 21일 공군호텔에서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2023년 최우수 조종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군은 매년 전 비행대대 조종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조종사를 뽑는다. 평가 항목은 비행경력, 실제 작전참가 횟수, 근무 및 수상실적, 비행·지상안전, 체력 등이다.김 소령은 총 2000시간의 비행시간을 보유한 베테랑 조종사다. 지난해만 240시간을 비행하며 영공을 수호했다.특히 김 소령은 공군11전투비행단(11전비) 비행대대 선임편대장이었을 당시 주변국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진입으로 긴급출격 임무가 크게 증가했을 때, 함께 고생하는 동료들을 위해 출산휴가를 반납하고 조기 복귀하면서 선공후사 신념을 보였다. 현재는 공군작전사령부에서 전술통제관으로 근무 중이다.김 소령은 이날 김신장군기념사업회에서 수여하는 ‘김신상’도 최초로 받았다. 김신상은 6대 공군참모총장이었던 김신 장군의 삶과 뜻을 기리고자 제정됐으며, 공군인들의 자부심과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매년 최우수 조종사에게 수여할 예정이다.분야별 최우수 조종사 3명에게는 국방부장관 표창이 주어졌다. 전투임무 11전비 F-15K 조종사 김주호 소령, 비행교육 1전투비행단 T-50 조종사 이상범 소령, 기동·통제·급유 및 기타 11전비 F-15K 조종사 정태영 소령이 각 분야 주인공이 됐다.이 밖에 기종별 우수 조종사 23명과 우수 조종군무원 2명에게는 참모총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전 공군 학군단, 내년부터 4개 대학에 추가 창설된다
다음 한미 공군 F-35A 스텔스전투기 ‘원 팀’으로 날았다
 
전체댓글수총0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