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보소식 > 공군
 
제 목 미 공군 전략폭격기 한반도 전개…굳건한 동맹 과시 조회수 21493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23.11.16



국방부, 서해서 한미 연합공중훈련
공군 F-35A·F-15K 전투기 등 참여

미국의 핵 3축 전략 가운데 하나인 전략폭격기 B-52H가 또다시 한반도에 전개했다. 미 전략폭격기 전개는 지난달 17일 서울 ADEX 2023 이후 한 달여 만이다. 미 전략 핵 자산의 잦은 한반도 전개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차원으로 풀이된다.

국방부는 15일 “미 공군의 B-52H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전개한 가운데 서해 상공에서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펼쳤다”며 “B-52H와 B-1B 전개에 따른 연합공중훈련은 올해 들어서만 12번째”라고 밝혔다.

훈련에는 우리 공군의 F-35A·F-15K 전투기와 미 공군의 F-35B·F-16 전투기 등이 참여했다.

지난 13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55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미 전략자산의 ‘정례적 가시성 증진’을 포함한 확장억제 공약을 재강조한 바 있다.

이날 훈련은 오스틴 장관의 공약에 따라 미 전략자산의 전개 빈도와 강도를 확대함으로써 상시 배치에 따른 효과를 나타냈다는 것이 국방부 설명이다.

국방부는 “한미가 긴밀히 공조한 가운데 이뤄진 확장억제의 행동화로 평가된다”며 “미 전략폭격기가 한미 항공 전력과 함께 공중훈련을 시행함으로써,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적이고 압도적이며 결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동맹의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현시했다”고 부연했다.

한미는 앞으로도 ‘한미가 함께하는 확장억제’를 기반으로 최상의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전 공군시험평가단 창설
다음 2023 공군을 빛낸인물 시상식
 
전체댓글수총0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