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민(예 중위, 학사 53기, 고려대 명예교수) ■ 코킹을 제대로 해야한다. 백스윙 톱에서 오른쪽 팔꿈치가 지면을 직각으로 가리켜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팔꿈치가 겨드랑이에서 떨어지느 골퍼들은 대체로 오른쪽 어깨와 팔‧손에 자신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힘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버릇이 있는 골퍼들은 백스윙을 시작해서 양손이 허리높이에 왔을 때 손목을 꺽어주면,, 이른바 코킹을 해주면 간단히 고칠 수 있게 된다. 즉, 오른쪽 팔이 겨드랑이에 가깝게 붙은 상태로 톱 자세가 만들어 진다. 손목의 코킹을 제때에 하게 되면 오버 스윙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오버스윙도 간단히 수정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 가슴을 돌려라 백스윙의 톱 자세를 가장 쉽고 정확히 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골퍼들이 스윙을 할때마다 고심하고 안타까워하는 사항일 것이다. 또한 골프 교육자들마다 나름대로의 비결을 주장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요령이 나름대로의 경험에 의한 것 들이라서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요령이 못되고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 그러나 매코드가 주장하고 있는 요령은 체격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통용될 수 있는 요령이라서 한번쯤 시도해 볼 것을 자신있게 권고해 본다. 즉 백스윙이 톱에서 자신의 가슴이 목표의 정반대 쪽을 향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결과적으로 양 어깨의 회전도 충분해지고 잔등도 목표쪽을 직각으로 향하게 되어 자연히 정확한 백스윙의 톱 자세가 만들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