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부(지부장 김종윤)는 7월24일 지부회원 21명이 부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UN 공원 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희생한 UN군 장병들의 넋을 기렸다. 유엔묘지는 1951년 유엔군사령부에 의하여 창설되어 1955년 유엔총회가 국제연합기념묘지로서 지명한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묘지이다. 유엔군 사령부에 의해 개성·인천·대전·마산 등지에 있던 여섯 곳의 묘지로부터 유해를 이장, 1951년 안치했다. 이 묘지는 연간 30만 명 정도가 참배를 하고 있으며, 현재 부산광역시 문화유적지로 지정되어 있다.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산화한 세계의 젊은이들의 영령이 잠들어 있는 곳으로 세계 평화를 위해 고결한 목숨을 바친 이들의 숭고한 이념을 기리기 위한 곳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