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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225기 공군 부사관 후보생 임관식 조회수 5735
작성자 김용수 작성일 2016.09.09

제225기 공군 부사관 후보생 임관식

 

공군교육사령부는 8일 사령부 연병장에서 임관자 가족과 친지 등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제225기 공군부사관 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임관한 296명(여 21명)의 신임 부사관들은 11주에 걸친 교육과 임관종합평가제를 통해 전투지휘·교육훈련지도 능력을 엄격하게 검증받고 공군 부사관으로 거듭났다.

신임 부사관 들은 본인 희망, 자격증, 전공, 적성검사 등에 따라 특기를 부여받았고, 앞으로 첨단 항공우주시대와 지식정보화시대를 이끌 공군의 전문 인력으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임관식은 수료증서 수여, 시상, 임관 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사령관 훈시, 공군 핵심가치 및 공군가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가장 우수한 성적을 얻은 이창선 하사에게 공군참모총장상이 수여됐고, 공군교육사령관상은 최덕희 중사, 기본군사훈련단장상은 김선경 하사, 대한민국 공군전우회 회장은 임기수 하사가 수상했다.

교육사령관은 신임 부사관 들에게 “부사관은 현대과학기술의 결정체인 첨단 전투기와 정밀무기체계를 직접 다루고, 공군조직을 든든하게 떠받치는 주춧돌”이라며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모든 일에 솔선수범함은 물론이고 상·하급자와 동료,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참 군인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임관식에서는 아버지와 큰아버지 그리고 사촌 형을 따라 임관한 문희준 하사, 9개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헌혈 50회를 기록한 공군 병사 출신 유원식 하사, 예비역 육군 소령 외할아버지와 예비역 해군하사인 친할아버지의 뜻을 이어 군인이 된 이규현 하사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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