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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공군의 편성 조회수 4452
작성자 관리자2 작성일 2018.10.23

(1) 구성요소
한국공군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는 병력·항공무기체계·시설·부대구조로써, 이 네 가지 요소가 적절히 통합되어 효과적인 전력(戰力)을 발휘한다.


① 병력:공군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인원이다. 병력은 현역·군무원·방위병·예비군으로 구성되며, 이들은 상호 밀접한 관계와 의존성을 가지고 부여된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경주한다.


② 항공무기체계:공군의 무기체계는 항공기를 비롯한 전투장비와 요원을 중심으로 제반기능이 체계적으로 통합되어야만 전투력을 발휘하는 특성을 가진다. 공군력 행사는 분쟁 성격과 국가전략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야 하며, 이는 필요에 따라 넓은 지역에 최대한의 파괴를 가져올 수 있는 능력과 특정한 목표물을 최소의 피해로써 완전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무기체계는 목표하는 작전환경과 임무에 적합하고 신뢰성이 있으며, 또한 전장에서 생존하여 적재무장(積載武裝)을 목표지역까지 운반, 정확히 투하할 수 있는 능력을 구비해야 한다.
즉, 공군력은 적 후방 깊숙이 침투하여 적의 심장부를 강타할 수 있는 전력이므로, 무기체계는 적의 적극 방공체제를 교란시킬 수 있는 전자전(電子戰) 능력과 그들의 적극 방어능력을 회피하여 침투, 공격할 수 있는 장비성능과 전투요원의 전술전기(戰術戰技)의 구비를 필요로 한다.
또한 적의 적극방어 및 악천후에서도 정확하게 목표에 도달하고 그것을 탐색, 공격하기 위한 항법(航法) 및 공격 장비의 고성능화를 필요로 한다. 더불어 공군무기체계는 고도의 정밀 고가장비인 동시에 첨단화가 빠르므로 무기체계 획득에는 중·장기적으로 검토 분석하여 신중하게 선정해야 하며, 경제성과 효율성은 무기체계의 연구개발 및 획득의 기준이 된다.


③ 시설:공군은 전투체계를 지원하기 위해 알맞게 설계되고 조작된 시설을 필요로 한다. 공군 시설은 전시·평시에 효과적으로 지원 기능을 발휘하고 생존성을 증대시키며, 부대의 재구성이 필요할 때 그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시설된다.


④ 부대 구조:공군에 부과된 기능을 충족시키기 위해 부대 구조를 끊임없이 개편하고 있다. 부대 구조에서 지휘 구조는 임무 분야에 따라 수직으로 구성되며, 기능 구조는 다양한 지휘계층(指揮階層)에 따라 수평으로 구성, 그 기능 분야에 따라 기획관리·인사·교육·정보·전투작전·군수·감찰·통신·시설·정훈·헌병·행정·항공의무(航空醫務)·법무(法務)·군종(軍宗)·연구개발 등으로 구분된다.


⑤ 편성원칙:한국공군은 전시·평시 동일조직으로 편성함을 원칙으로 하고, 지휘의 단일화와 지휘의 폭, 동질적 배속, 권한 위임, 의사결정 등의 원칙을 적용한다. 이러한 원칙으로 1999년 현재 공군의 전력편성은 정책수립 및 지휘기구인 공군본부, 집행 통제부대인 3개의 사령부 및 직할부대, 그리고 주임무 부대인 전술비행단 및 군수·교육·행정·의무 등의 지원부대로 편성된다.
공군본부에는 전 공군부대를 지휘, 감독하는 참모총장과 참모총장을 보좌하는 일반 참모와 특별 참모로 구성되어 있다.
3개의 사령부에는 공군작전을 모두 통제하는 공군작전사령부와 공군의 군수 지원 및 종합 군수관리와 창정비 업무를 총괄하는 공군 군수사령부, 공군의 비행교육, 군사 특기 및 기술교육, 장교·하사관·병이 될 자와 예비역 장병, 학군 사관후보생에 대한 군사교육, 훈련 및 장병모집 등을 관장하는 교육사령부가 있다.
단급부대는 전투비행단과 훈련비행단을 비롯하여 기능 중심의 공군 전술 기본단위부대 등이 있다. 전대급 단위부대로 구성된 몇 개의 임무 부서가 있으며, 전대급 부서 밑에는 필요한 임무대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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