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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미래전양상] 미래전 주요형태① 조회수 5405
작성자 관리자2 작성일 2019.08.09

5차원전(5-Dimension Warfare)

미래전은 확장된 전장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전장 구조는 공·지·해의 3차원에서 우주와 사이버공간이 추가된 5차원으로 변화될 것이다. 전장의 공간들이 상호 중첩되는 현상은 지속적으로 증가되어 공중, 지상, 해양 등 전통적인 영역 구분이 곤란하게 될 것이다.

미래전에서는 지상, 해상과 같은 수평적 공간 보다는 지하, 해저, 공중, 우주의 수직적 공간이 더욱 중요시 될 것이다. 현대전에서 공중우세가 지상전 및 해상전의 승패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과 같이 미래전에서는 우주우세가 사이버전 능력구비가 승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다.

 

우주전(Space Warfare)

전쟁을 수행하는 무대는 우주영역으로 급격히 확대될 것이다. 이는 단순히 물리적 공간의 확대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가 새로운 전략적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뜻한다.

미래전에서는 지상, 해상과 같은 수평적 공간 보다는 지하, 해저, 공중, 우주의 수직적 공간이 더욱 중요시 될 것이다. 현대전에서 공중우세가 지상전 및 해상전의 승패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과 같이 미래전에서는 우주우세가사이버전 능력구비가 승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다.

우주에서의 전쟁 모습은 우주환경에 대한 이해와 그것을 이용하여 군사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인공위성, 우주선 및 우주기지와 같은 우주 플랫폼과 對 위성 무기, 지향성 에너지 무기 등 우주무기가 사용될 것이며, 표적 탐지, 식별, 추적할 수 있는 감시체계와 의사결정용 전장관리, 지휘·통제·통신 체계도 필요하다.

전장관리, 지휘·통제·통신 체계는 플랫폼, 무기체계 및 감시체계 등을 결합시키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우주에서의 군사적 임무는 우주지원(Space Support), 전력증강(Force Enhancement), 우주통제(Space Control) 및 전력적용(Force Application)으로 분류될 수 있다.

우주에서는 발사작전, 궤도전환, 궤도통제, 우주추적, 군수 및 훈련 등의 지원임무를 기반으로 정찰, 감시, 조기경보, 항법, 환경감시(기상) 및 통신능력 등을 아군에 제공함으로써 아측의 전력을 강화할 수 있다. 이러한 전력증강임무는 우주임무 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분야이다.

우주통제는 아군의 우주작전 수행 능력을 보존하고 적 우주체계의 능력을 견제, 지연, 와해 또는 파괴시키는 활동을 가리키며 전력적용은 지상의 표적을 파괴하기 위하여 우주에서 수행되는 작전을 말한다. 우주통제 및 전력적용은 2030년 이후 시점에서 본격적으로 수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주는 미국을 비롯한 군사 강대국들의 중요한 관심분야로 떠오르고 있으며, 군사적으로도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미국의 경우에는 각 군종별로 자군의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우주를 활용할 방안들을 강구하고 있다.

공군은 전력증강, 정보지배 및 통합 화력적용을 목적으로 미래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자 하며, 육군은 지상군을 지원할 목적으로, 해군과 해병대는 전력 사용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정보지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우주전을 활용하고자 한다.

우주영역은 머지않아 단순한 정보수집의 목적 이외에도 레이저를 이용한 우주타격체계, 우주폭탄, 우주미사일 등 다양한 우주무기체계가 등장함에 따라 새로운 전장영역으로서 그 비중이 점차 증가할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 공군도 우주로부터의 위협에 대응하고 우주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항공우주군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주전 수행을 위한 개념을 설정하고 발전시켜 나가며 관련 조직을 편성하고 플랫폼, 무기체계, 감시체계, 전장관리체계를 구비하여 미래 우주전에 대비해야 한다.

 

사이버 전쟁(Cyber Warfare)

사이버 영역은 21세기 정보·지식 사회와 함께 등장한 분야로, 사이버전 (Cyber Warfare)은 전통적인 방식과는 전혀 다르게 수행된다.

사이버전은 아직까지 정확한 정의와 범위를 단정짓지 못하고 있는 개념적인 영역으로서, 일반적으로 컴퓨터와 네트워크에 의해 구성되는 사이버 공간(가상 현실세계)에서 상대측의 정보 및 자산을 교란, 거부, 통제, 파괴, 마비시키고 적의 이와 같은 행위로부터 아측을 방어·보호하는 모든 행동을 말하고 있다.

사이버전은 파괴의 방법과 목적에 따라 운용/응용 소프트웨어전과 컨텐츠(contents)전으로 구분될 수 있다. 운용/응용 소프트웨어전은 네트워크에 연결된 전장감시체계, 정밀타격체계, 컴퓨터 등의 단말기로부터 생성되는 정보흐름을 지연·손상·마비시키는 것이고, 컨텐츠전은 네트워크를 통해 흘러 다니거나, 네트워크의 단말기체계에 내장된 정보를 왜곡, 파괴하는 것을 말한다.

해킹, 컴퓨터 바이러스, 웜, 논리폭탄, 치핑 등은 사이버 공격 수단으로 계속 확대·활용될 것이며, 이를 방어하기 위해서 침입차단, 암호·인증, 바이러스 백신, CERT 등의 방책도 창과 방패의 관계와 같이 경쟁적으로 발전·활용 될 것이다.

 

효과중심 정밀타격전

효과중심 정밀타격전은 적의 전쟁수행능력을 파괴하고 붕괴시키는 것과 달리 달성 가능한 효과에 중점을 두는 방식이다. 적의 모든 표적을 감시·탐지·분별·추적하고, 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수단들(시스템, 전력, 부대)을 선정·결합·조직·사용하며, ‘요망효과(desired effect)’를 기획·결정한 다음, 공격결과를 요망효과 대비 평가하고 미흡 시 수정 후 재교전을 수행한다.

효과중심 정밀타격전은 군사작전을 수행함에 있어서 결정적인 속도와 압도적인 작전템포를 중시하며, 적의 중심(COGs)을 선별적으로 공격하여 승리를 확보하면서도 부수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다.

효과중심 정밀타격전에 있어 핵심은 파괴가 아니라 ‘효과’ 창출에 있다. 이의 성공여부는 적의 핵심 노드(key nodes)들을 식별하고 표적화 할 수 있는 심층 분석능력에 달려있다. 따라서 센서체계와 정밀무기 운반체계, 그리고 효과를 상호 밀접히 연계시킨 복합체계(C4ISR+PGM)가 전제되어야 한다. 효과중심의 정밀타격전 수행은 살상 및 비살상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운동에너지무기와 비 운동에너지무기를 포함한 광범위한 능력이 요구될 것이다.

효과중심 정말타격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모든 전장요소를 네트워킹(networking)하여 전장상황을 공유하는 네트워크 중심 작전환경(Network Centric Operation Environment)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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